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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파 온라인3 선수 후기

 

EC시즌

 

K.더 브라위너

16-17시즌 프리미어리그 도움왕, 현재 17-18시즌에서도 5경기 3어시 3공격포인트로 우수한 활약 중이다. 기량이 물올라서 축구도사가 되어 가고 있다. 매경기 꾸준히 잘해서 라이브 부스트도 자주 받을 거라 예상된다. 스페셜케미는 받을 수 없지만 부족한 스탯은 라이브 부스트로 충당할 수 있다. 피파 내에서는 양발잡이라어디 위치에서나 잘한다. 특히, 드리블,볼컨트롤,크로스,짧은 패스 스탯이 높기 때문에 윙 자리나 공미에서 본연의 스탯을 발휘한다. 가격이 많이 비싸지 않으니 은카 정도로 장만하여 강화 캐미를 받고 사용하는 것도 좋다.

 

3줄 요약

 

1. 실축에서 뛰어난 기량으로 라이브 부스트를 자주 받을 수 있을 것이다.

2. 양발잡이로 윙과 공미에서 잘한다.

3. 스페셜 케미는 받지 못하니 강화 캐미로 스탯을 보충하는 걸 권한다.

 

월드베스트

 

네이마르

파리 생제르망으로 이적하기 전에는 정말 가성비 좋았는데, 지금은 많이 비싸졌다. 실축에서는 여러 구설수에 오르지만, 리그앙으로 감으로써 라이브부스트틀 자주 받게 되었다. 메시도 그렇지만 스페셜 케미도 받고 라이브부스트도 자주 받는 것은 중요한 점이다.  스탯 보너스를 두둑히 챙기면 그야말로 가격값 이상을 하는 것이다. 키가 작고 몸싸움 약한 선수들 대부분 그렇듯이, 가격이 저렴하기 때문에 서민들이 사용해보기 좋다. 이런 선수들은 항상 그렇지만 몸싸움이 약해서 경합을 하면 안된다. 로빙 스루패스를 통해 수비수 뒤를 돌아들어가거나 드리블로 돌파하는게 좋다.

 

3줄 요약

 

1. 파리생제르망으로 가면서 가성비가 안 좋아졌다.

2. 그 대신 리그앙에서 라이브 부스트는 자주 받을 것이다.

3. 경합보다 로빙 스루패스나 드리블 돌파로 풀어나가야 한다.

 

 

L.수아레스

 

수아레스는 EC 시즌을 먼저 써봤었다. 워낙 좋게 사용해서 돈 모아 월드 베스트 시즌을 사 쓰고 있다. EC시즌으로도 충분히 수아레스가 어떤 체감인지 알 수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란다. 마치 실축처럼 골결정력이 어마어마한데, 드리블은 날렵하면서 골은 묵직하고 강하게 넣어준다. 그리고 약발이 왼발4인데 양발잡이처럼 발을 가리지 않고 잘 넣어준다. 하지만 키가 키인지라 헤딩기회가 자주 오진 않는다. 그래도 헤딩 기회가 오면 넣어줄 것은 넣어주는 편이다. 키 작은 스트라이커 중에서는 탑급이라고 생각한다. 공중볼 경합은 잘하는 스트라이커를 영입해 경기 상황에 맞게 돌려 사용하면 될 것이다.

 

3줄 요약

 

1. EC시즌으로도 수아레스 체감을 느낄 수 있다.

2. 양발잡이 같은 왼발, 묵직한 슛팅, 날렵한 드리블이 장점이다.

3. 헤딩은 할 기회 자체가 별로 없으니 다른 선수와 상황에 맞게 바꿔 쓰는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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